송일국 현장공개, ‘진실의 열쇠’ :: 2008/02/1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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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 ‘진실의 종아 울려라’ 영원한 ‘주몽’ 송일국이 휩싸였던 폭행 시비 관련 CCTV가 공개됐다.

탤런트 송일국의 법률 대리인 이재만 변호사가 CCTV의 내용을 공개했다.

CCTV에 찍힌 김모 기자는 전혀 외상 흔적이 없고 웃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이번 소송은 송일국 씨의 명예훼손을 위한 것이며 돈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소송의 취지를 살려 배상금은 태안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탤런트 송일국이 자신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프리랜서 김모 기자와 이를 최초 보도한 언론매체 측을 상대로 2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 했다.

송일국의 법률 대리인인 이재만 변호사는 지난달 31일 "폭행을 주장하는 기자에게 5억 원, 폭행설을 최초 보도한 한 매체와 기자에게 15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다"고 밝혔다.

한편 송일국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 월간지의 프리랜서 김모 기자는 24일 서울중앙지검에 송일국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앞으로 사건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지만 어느 쪽이 진실이든 ‘정의는 이긴다’는 선례를 남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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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완 기자 (jwlee@todaykorea.co.kr)


기자가 안티라는 말이 있다.

기사글 마지막 부분을 보면, ‘정의는 이긴다’. 라는 말이 와닿듯이 언론이라는 막강한 권력을 함부로 휘두른 대가라고 해야하나?...

요 며칠전에는 스투에서 연재되는 '뉴스리스크'가 리포터가 얼마나 대책이 없는지 풍자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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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보면서 웃을 수 밖에 없다. ㅋㅋ

하루빨리 어쨋든 20억 땡겨서, 송일국씨는 좋은 일 하고, 기자와 언론은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저런 무개념 여기자는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일벌백계라 했으니..)

결국은 정의가 이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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