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건물을 짓고, 원대는 나무를 심는다
/ 생각그리고일상 |
2010/02/26 00:10 |
제가 고등학교 2학년 겨울에 서울대정문까지 간적이 있었던 이후로 두번째로 온 서울대 캠퍼스인데 정말로 끝도 없이 넓다는 것입니다. 너무 넓었어요. 공과대학, 특히 전기전자관련된 연구동을 찾으려고 여기저기 1시간동안 무거운 노트북을 들고 발걸음을 재촉하였는데 도저히 전기전자 연구동은 못찾겠더라구요. 정문에서부터 1시간동안 걸었는데 도저히 길이 안보입니다. 아 그런데 정말로 몰랐는데 서울 시내 버스가 학교 안으로 들어오더라구요? 와나 머리가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네요. 서울대 캠퍼스가 워낙 넓다보니 그런가 하고 생각됩니다.
솔직한 소리로 제 입장에서 보면, 자랑스러울수도 아니면, 그리 자랑스럽지만은 않은 '원광대'를 한때 다녔던 사람으로 글을 써봅니다. 원광대는 과연 연구중심 대학교인지 의문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졸업생이지만 꾸준하게 원광대 게시판을 살펴보는데요 다음과 같은 공지글이 올라왔더라구요.
대학 4년을 다니면서 원광대의 행실을 느낀건 건물 세우는 것에 매우 인색하다는 것입니다. 모르겠습니다. 그래요 몰라서 하는 소리인데요. 진심으로 원대 하는 것 보면 맨날 나무만 심는 것 같습니다. 뭐, 나무도 심고 캠퍼스를 꾸며야 하겠죠. 근데 제가 그동안 봐오면서 느낀건 정말인지 레알 나무만 심습니다. 제 2 중앙도서관 세워준다 세워준다고 말만 할뿐이지 세우기는 커녕 헛돈들여서 조각이나 세우기나하고 환경 조성에 돈을 쏟아붓는 원광대를 보면 답답합니다.
외관을 그럴 듯하게 꾸며서 학생들을 유치하는 것보다, 전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캠퍼스라고 강조하여 고3학생들을 끌어모으기보다, 연구중심이다 교육시설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는 등 내부적인 교육환경을 강조해서 학교를 홍보해야하는데 원광대는 그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건물도 팍팍 새워주고 층수도 좀 높여서 사용면적을 더 넓히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전혀~ 그럴 기미가 안보입니다.
이번 서울대를 둘러보면서 느낀건 "건물이 엄청나게 많다" 라는 것입니다. 최신식 건물도 계속적으로 세우고 있습니다. 교수연구동 따로 실험동 따로 강의동 따로. 전부 다 따로 따로 있어서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니까 와! 서울대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학교 역량이 건물 수로 따지기는 뭐합니다만 서울대처럼의 교육환경을 충실히 제공한다면 많은 고3 학생들이 원광대를 오려고 하지 않을까요?
솔직한 소리로 제 입장에서 보면, 자랑스러울수도 아니면, 그리 자랑스럽지만은 않은 '원광대'를 한때 다녔던 사람으로 글을 써봅니다. 원광대는 과연 연구중심 대학교인지 의문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졸업생이지만 꾸준하게 원광대 게시판을 살펴보는데요 다음과 같은 공지글이 올라왔더라구요.
정원수 이식 및 차량통제 안내 공지문 대학 4년 다니면서 원대가 제대로 하는건 나무심기 http://cyber.wonkwang.ac.kr/Cyber/ComBoard_V005/Content/print.jsp?gid=1115983888724&bid=1115985252888&cid=1266884776210
대학 4년을 다니면서 원광대의 행실을 느낀건 건물 세우는 것에 매우 인색하다는 것입니다. 모르겠습니다. 그래요 몰라서 하는 소리인데요. 진심으로 원대 하는 것 보면 맨날 나무만 심는 것 같습니다. 뭐, 나무도 심고 캠퍼스를 꾸며야 하겠죠. 근데 제가 그동안 봐오면서 느낀건 정말인지 레알 나무만 심습니다. 제 2 중앙도서관 세워준다 세워준다고 말만 할뿐이지 세우기는 커녕 헛돈들여서 조각이나 세우기나하고 환경 조성에 돈을 쏟아붓는 원광대를 보면 답답합니다.
외관을 그럴 듯하게 꾸며서 학생들을 유치하는 것보다, 전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캠퍼스라고 강조하여 고3학생들을 끌어모으기보다, 연구중심이다 교육시설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는 등 내부적인 교육환경을 강조해서 학교를 홍보해야하는데 원광대는 그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건물도 팍팍 새워주고 층수도 좀 높여서 사용면적을 더 넓히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전혀~ 그럴 기미가 안보입니다.
이번 서울대를 둘러보면서 느낀건 "건물이 엄청나게 많다" 라는 것입니다. 최신식 건물도 계속적으로 세우고 있습니다. 교수연구동 따로 실험동 따로 강의동 따로. 전부 다 따로 따로 있어서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니까 와! 서울대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학교 역량이 건물 수로 따지기는 뭐합니다만 서울대처럼의 교육환경을 충실히 제공한다면 많은 고3 학생들이 원광대를 오려고 하지 않을까요?
'생각그리고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편단심화, 꿈은 꿈이라서 슬프다. (0) | 2010/02/28 |
|---|---|
| 김연아와 마오, 1인자와 2인자, 주연은 조연이 있기 때문에 빛난다. (0) | 2010/02/27 |
| 서울대는 건물을 짓고, 원대는 나무를 심는다 (0) | 2010/02/26 |
| 이문열의 '젊은날의 초상' 中 (0) | 2010/02/15 |
| 주호민에게서 배우는 리더십 #5 _ 만화 "짬" (0) | 2010/02/15 |
| 허영만에게서 배우는 리더십 #4 _ 만화 "식객" (0) | 2010/0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