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락스 키보드 KR-6310 구매 개봉기 {부제 : AS안되는(?) 삼성키보드 버림ㅋ} :: 2010/01/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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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일단 기존에 제가 사용햇던 키보드는 삼성 제품이라, 이 포스트는 삼성을 까는(?) 글이 되겠습니다. (물론 자기네들이 키보드는 만들지 않고 100% 아웃소싱했겠죠, 삼성 이름 걸고 파는 거니 ㅋ) 제가 기존에 사용했던 키보드 삼성 (SKS-810C)은 아래의 사진과 같이 25500원으로 주문하였고, 이번에 구매한 아이락스(KR-6310)는 17650원에 주문하였습니다.




 일단, 제가 썼던 삼성키보드를 설명할 것 같으면, 아주 좆같지는 않구요. 펜타그래프 방식이라 키감도 적절하게 좋습니다. 나쁘진 않아요. 멀티미디어 키가 따로 있어 음량 조절을 자주하는 저로썬 아주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나쁘진 않아요. 그런데! 하지만! 왜 개족같이 느껴지냐면, 키보드는 AS가 안된답니다. 제가 예전에 사용하다가 키패드에 살짝 충격을 받아서 그런지 어느 순간부터 3번 키가 여러번 눌려지게 되는 기 현상을 겪게 되었습니다. 좀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삼성서비스 센터에 전화했습니다. "삼성 키보드를 구매했는데, AS가 가능할까요?" 대답은 "키보드 AS은 안됩니다." 라고 답을 들었구요. 뭐 3번 잘 누르기만 하면 한번에 입력되니까 불편을 감수하고 계속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사용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이 키보드가 불편해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알아보다가. 가격비교했는데 삼성키보드와 비슷한 기능을 지원하는 키보드가 있더군요. -ㅅ- 그것도 AS가 잘되는.. 키갭 교체, 받침구조 교체가 3년간 지원? 아나 슈바. 삼성 서비스 센터에서 AS 안해주는데 뭐여 ㅠ.. 그래서 아이락스 키보드를 주문을 했습니다. 가격도 싸고 제가 기존에 사용하는 키보드에서 지원하는 기능까지 다 있으니까요. 사실 저도 예전에 아이락스 무선키보드를 이용하다가 아는 선배님께서 필요하시다길래 드린적이 있습니다. 무선키보드 잠깐 쓰다가 나중에 필요가 없어서 걍 드렸거든요. 그 이후 아이락스 제품을 잊고 살았습니다. 이번에 삼성 제품을 쓰고나니, AS 잘해준다 잘해준다가 아니었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중소기업(그렇다고 아이락스社가 삼성처럼 대기업은 아니니) 제품이 대기업보다 좋으니.. 후..

 여기까지가 삼성 까는 글이고, 이제 본격적으로 제품에 대해 논해보겠습니다. 일단은, 망할 삼성 제품보다 2배 좋습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제가 겪은 바로는 확실히 그렇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성능(또는 기능)에서 비교할 때 아이락스 제품은 가격이 싸구요. AS가 확실하다는 것이 있겠습니다. 키감은 비슷합니다. 펜타그래프가 거의 똑같죠. 큰 차이는 없습니다. 키보드 무게는 삼성 제품과 아이락스 제품 비슷합니다. 크기도 비슷하구요. 지금도 타이핑하면서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차이점이 있다면, 한영키가 아이락스 것이 면적이 더 큽니다. 한국인에 맞게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겠네요.(한국인의 두통약.. 아니 한국인의 키보드 인가요? ㅎㅎ) 그리고 3키 동시에 눌러지는 것, 제가 게임 아바를 하고 있는데, 3키 다 눌러집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좋습니다. 하긴, 이제 겨우 5시간 사용하고 있는데 뭘 알겠습니다만, 느낌상(?) 삼성제품보다 2배 좋다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추후에 더 사용해보고 장점보단 단점을 더 찾아보도록 해야겠습니다.

결론 : 키보드는 AS에 제외되는 삼성 제품보다 아이락스 KR-6310, 가격대비 성능기능 모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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